보자마자 반해서 구매한 것들이에요~
아기가 주먹이랑 손가락 빠는게 점점 더 심해져서 좋은거 없을까 하다가 켐켐코팬하겐 애착천을 찾게되었어요!

요번에는 애착천이랑 블랭킷 추가 구매 해봤어요~ 

사실 전 이런 블랭킷 모으다시피 하고있어요...

근데 그중에서도 켐켐껀 최고에요♥️ 

처음엔 디자인에 반해서 구매했다가 안심되는 소재랑 촉감 땜에 또사고 또사고 하면서 여분으로 여유있게 사용해요!

매일매일 빨아도 부족한거 같은 느낌..

저희 아기는 열이 많아서 낮에는 이정도만 덮어도 충분하더라구요~

지금 70일 넘었는데 더 아기때는 속싸개로도 유용하게 썼고 지금은 타올로도 쓰고 이불로도 쓰면서 다용도로 사용해요 

곧 100일지나고 외출하기 시작하면 유모차 덮개로도 넘 좋을거 같아요 ㅠㅠ새로운 패턴 나오면 또 구매할거에요!

볼때마다 넘 예뻐서 육아하면서 기분도 좋아져요!